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예림은 파스텔컬러의 의상을 입고 묘한 섹시함을 연출했다.
그리고 공개된 인터뷰에서는 특별한 경험으로 남은 래퍼 빈지노와의 작업과 스물두 살 김예림의 속내를 담았다.
김예림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6월 1호(통권 55호)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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