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는 프리미엄 매장인 탐앤탐스 블랙과 탐스커버리 매장을 신진 작가들의 전시 공간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시 준비부터 오픈식, 전시 기획 등 운영 전반을 도맡아 하고 있다.
▲ 커피 창업 '탐앤탐스'가 신진작가 발굴을 위한 전시회를 탐스커버리 매장에서 진행중이다. (제공=탐앤탐스) @머니위크MNB, 유통 · 프랜차이즈 & 창업의 모든 것
또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꾸준히 전시 정보를 안내하며 전국 매장의 영상 기기를 통해 전시 안내 및 작품을 상영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번 갤러리탐은 블랙 압구정점ㆍ도산로점ㆍ청담점ㆍ이태원점ㆍ명동 눈스퀘어점과 탐스커버리 건대점 등 총 6개의 매장에서 전시 중이다.
이번 갤러리탐은 블랙 압구정점ㆍ도산로점ㆍ청담점ㆍ이태원점ㆍ명동 눈스퀘어점과 탐스커버리 건대점 등 총 6개의 매장에서 전시 중이다.
블랙 압구정점에서는 성유림 작가의 <각자의 숲>展, 블랙 도산로점에서는 남재현 작가의 <떠나가보기>展, 블랙 청담점에서는 조은주 작가의 <색의 연상-다른 공간>展, 블랙 이태원점은 전영한 작가의 展, 블랙 명동 눈스퀘어점에서는 최승윤 작가의 展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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