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위치한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는 호텔 개관 8주년을 맞아 접하기 힘든 귀한 음식이나 고객 반응이 좋았던 스파와 디너 상품을 묶은 다양한 사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에 제주다이닝 ‘하노루’에서는 8월까지 제주에서만 잡히는 귀하고 비싼 생선인 다금바리로 무침, 회, 초밥, 조림 등을 맛볼 수 있는 다금바리 2인 스페셜 코스를 기존 가격의 절반 수준인 21만원(2인 기준)에 판매한다.

그리고 제주 고유의 체내림할망의 민간 치료법을 테라피에 담은 스파 아라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어줄 테라피를 받고 난 후 섬모라에서 풍성한 디너 뷔페를 즐길 수 있는 ‘선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2인 스파와 식사가 포함된 세트 상품으로 20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예약 및 문의 064-780-8536

<이미지제공=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