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액세서리 하나 없이 심플한 의상만으로도 여성스러움을 연출했다. 이제껏 제시카가 보여줬던 발랄하고 통통 튀는 모습과 전혀 다른 더욱 깊어진 분위기와 눈빛을 보여준 것.
또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패션 디자이너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 배경과 삶의 원동력이라 생각하는 가족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사랑을 여과없이 드러냈다고 한다.
<이미지제공=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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