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는 다가올 여름을 위한 리조트룩으로 구성됐다.
채정안은 청량감이 느껴지는 프린트 블라우스룩과 에스닉한 프린트의 스커트룩을 선보이며, 휴양지의 성숙한 연인의 모습을 연출하였다. 또한, 시원한 수영장을 배경으로 매끈한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세련된 맥시 드레스를 입고 고혹미를 뽐냈다.
<이미지제공=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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