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은 아토피와 민감한 피부를 위한 고보습 올인원 클렌져 ‘아토팜 베리어 솝(ATOPALM Barrier Soap)’을 오는 6월 11일(목) 오후 2시 40분 홈앤쇼핑에서 단독 론칭한다고 밝혔다.

강한 햇빛과 높은 기온으로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 여름철에는 수분 부족으로 피부가 건조해져 가려움증이나 염증 등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워 아토피 피부나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는 청결과 보습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이에 ‘아토팜 베리어 솝’은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으로 아토피성 피부염, 건성 피부, 민감성 피부 등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 가능하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세정과 보습을 한번에 해결하는 ‘올인원 클렌져’로 순하고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다.

‘아토팜 베리어 솝’은 네오팜의 독자적인 특허성분 ‘세라마이드 9S’ 를 통해 쉽게 연약해지고 거칠어지는 피부의 수분 손실을 케어해주어 세정한 뒤에도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시켜준다.

또한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알로에베라, 겔들국화엑스, 올리브 오일, 캐머마일 추출물, 세이지엑스, 어성초 추출물, 병풀 추출물 등을 함유, 연약한 아기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토팜은 론칭 방송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 한하여 여름 시즌 피부 수분 보습과 피부 진정에 효과가 뛰어난 △아토팜 베리어 솝(400ml) 4개, △아토팜 수딩젤로션(120ml) 2개, △아토팜 마일드솝 3개를 디스펜서와 함께 특별구성으로 6만 9천원에 제공할 예정이다..

아토팜 관계자는 “이번 홈앤쇼핑 단독 론칭은 세정과 보습이 동시에 가능한 알찬 제품 구성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고객들의 건강한 피부 관리를 위해 더욱 다양한 채널, 다양한 제품 구성으로 보다 큰 혜택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미지제공=네오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