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퀄컴-SKT, 어르신 침해 보호 지킴이폰 협의가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시청에서 열린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이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협의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폴 제이콥스 퀄컴 회장, 도진명 퀄컴 아시아 부회장, 이형희 SKT MNO 총괄, 최은숙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