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 창업지원단은 최근 (지나 6월30일(화)) 교내 미래백년관에서 SM 신사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결선을 개최했다.
총 59팀이 참가신청을 한 본 대회에는 4회째로서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에 총 10팀이 올라 최종경쟁을 펼쳤다.

대학생들의 창업을 독려하고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 본 대회에서는 ‘오늘로’팀이 대상을 차지하였고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많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표한 팀들에게 상이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