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대표 손수근)의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가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후원한다.

이에 테이트는 미스코리아 합숙 기간 동안 스타일리쉬하면서도 편안하게 착용 가능한 데님 팬츠와 티셔츠 4종 및 에코백을 협찬했다.
지난 26일에는 1차로 선발된 본선 무대 진출자 30명을 서울 코엑스몰에 위치한 바인드 매장으로 초청해 테이트 마블 콜라보레이션 제품과 함께 패턴 원피스와 블라우스 등 다양한 여름 신제품을 활용해 스타일링 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수현, 공승연, 차태현, 강남 등 최근 인기 스타가 착용하여 더욱 이슈가 되고 있는 테이트 마블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미스코리아들 사이에서도 단연 인기가 높았으며 같은 제품으로 트윈룩을 연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테이트 마케팅 관계자는 “미스코리아 도전자들이 테이트의 주 소비자인 20대 여대생들로 구성된 만큼 브랜드에 대한 애정이나 제품에 대한 관심이 남 달랐다.”며 “도전자들의 생기 넘치는 아름다움을 더욱 배가 시킬 수 있도록 테이트도 적극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최대 미의 제전, 미스코리아 본선 무대는 오는10일 서울 유니버셜아트센터에서 진행되며 이날 진행되는 패션쇼에서는 테이트의 바캉스 패션을 만나볼 수 있다.
<이미지제공=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