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지난 21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이 점차 장마전선의 영향권에 들 것이며 이번 장마는 25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라 밝혔다.
이번 장마는 강수량이 적은 편이어서 장마 관련 제품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다는 이들이 대부분이며, 그것을 반영이라도 하듯 작년처럼 레인부츠를 신는 이들을 찾아 보기가 힘들다.
그러나 장마철에는 비로 인한 습한 환경에서 곰팡이나 세균이 번식하지 않도록 방습 용품이 필수이다. 또한 많은 비에도 끄떡없는 튼튼한 우산과 장화, 우비 등을 반드시 구비해야 한다.
특히나 아동의 경우, 시야 확보가 어려워지는 장마철에는 등하굣길 안전을 위협하는 차량에서 안전하게 보호되도록 색상이 눈에 잘 띄는 우비, 즉 레인코트를 꼭 입혀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우비를 고를 때에는 방수 기능이나 색상도 중요하지만 땀과 습기까지 효과적으로 배출시키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또한 우비 여기저기 비가 들어올 만한 부분은 없는지 체크하는 것도 중요하다.
▲ 출처: 도매꾹 http://domeggook.com/5842046 @머니위크MNB, 유통 · 프랜차이즈 & 창업의 모든 것
또한 우비를 고를 때에는 방수 기능이나 색상도 중요하지만 땀과 습기까지 효과적으로 배출시키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또한 우비 여기저기 비가 들어올 만한 부분은 없는지 체크하는 것도 중요하다.
현재 온라인 도매시장 돈버는쇼핑 ‘도매꾹(domeggook.com)’에서는 장마철,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 줄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의 우비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 볼 수 있다.
그 중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퍼니 레인코트의 경우 방수 기능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토끼, 오리, 개구리, 자동차, 딸기 등 깜찍한 캐릭터와 톡톡 튀는 색감으로 빗길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도보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막바지 장마, 빗길에서 우산 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도보할 수 있는 우비 하나쯤 장만해 빗길 속 안전도 지키고 두 손도 몸도 편하게 지켜 주자.
막바지 장마, 빗길에서 우산 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도보할 수 있는 우비 하나쯤 장만해 빗길 속 안전도 지키고 두 손도 몸도 편하게 지켜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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