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뉴는 점보새우후라이, 고등어데리야끼, 제육볶음, 치킨가라아게, 샐러드 등으로 구성됐다. 점보새우는 국내에서 출시한 새우튀김 제품 중 가장 큰 것으로 기존 새우살 중량보다 5배 많아 육질이 탱탱하고 식감이 쫄깃하다.
국내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특제상품으로 한솥도시락이 1년간 준비하여 산지에 특별 주문한 점이 특징이다. 가격은 1만2000원
아울러 찹쌀, 은행, 대추채, 잣, 호박씨, 해바라기씨 등을 풍성하게 넣은 건강 ‘영양밥’도 새로 선보였다. 가격은 2,200원이며, 도시락 흰밥을 영양밥으로 교체하면 1천500원만 추가하면 된다.
또한 신제품 용기의 뚜껑을 투명한 것으로 교체해 풍성한 비주얼이 돋보여 먹는 맛과 함께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뚜껑에 띠지를 둘러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세미나 및 단체행사용으로 손색없다.
신메뉴 출시와 함께 31일(금)까지 도시락과 함께 집이나 회사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휴대용 ‘찬차마요드립커피’를 무상증정한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창립 22주년을 기념해 그 동안 한솥을 이용해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점보새우를 넣은 프리미엄 도시락을 출시하게 됐다”며, “남다른 비주얼과 함께 바삭하고 고소한 점보 새우로 입안 가득 꽉 차는 만족감과 행복감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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