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라빠레뜨는 2015 F/W 시즌의 새 뮤즈로 모델 송해나를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라빠레뜨는 작년에는 제시카와 크리스탈을 모델로 기용한바 있다.

모델 송해나는 온스타일의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를 통해 얼굴을 알린 후 국내 유수의 매거진과 브랜드의 간판 모델로 활발히 활동 중에 있다. 특히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18만 명 이상을 보유했다.
한편 라빠레뜨는 송해나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라빠레뜨송(Lapalette♡Song)’ 라인을 출시한다. 오는 8월 3일 무신사 (www.musinsa.com)에서 선공개하며 추후 라빠레뜨 직영몰을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몰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지제공=라빠레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