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디렉터 김우리의 언더웨어 화보가 공개됐다.
김우리는 최근 호주 남성 언더웨어 브랜드 크루타(Croota)와의 화보촬영을 통해,탄탄하게 다져진 근육질자태를 뽐냈다.

화보 촬영시 김우리는 셔터소리와 함께 상 남자로 돌변, 그 동안 EMS운동과 필라테스로 다져진 연예인도 부러워하는 탄탄한 조각근육을 여과 없이 보여주며 훈훈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고.
한편 언더웨어 브랜드 크루타(Croota)의 디자인은 호주의 광활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색상에서 영감을 얻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미지제공=티에르 에이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