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성언이 월간지 표지를 장식했다. 

지난 4일 월간지 ‘Queen’은 임성언과 함께 한 8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임성언은 사랑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과 핫팬츠와 딱붙는 상의로 섹시함을 함께 나타냈다.

표지에서 임성언은 또렷한 메이크업과 단정한 헤어로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우아한 여배우의 모습을 연출했다. 또 다른 콘셉트에서는 사랑스러운 밝은 컬러의 의상에 세미 스모키의 아이 메이크업과 핑크 계열의 사랑스러운 립으로 마무리. 내추럴 메이크업을 완성시켰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임성언은 "로맨틱한 작품이나 정말 웃긴 코미디로 망가지는 역할을 맡아서 한 번 제대로 웃겨 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여름 끝 무렵 개봉될 영화 ‘멜리스’로 팬들에게 찾아갈 예정이고 하반기도 다양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 드릴 계획"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배우 임성언의 화보와 인터뷰는 ‘Queen’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미지제공=얼반웍스이엔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