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 오리고기 먹방’ 또는 ‘삼둥이 오리고기 맛집’ 으로 유명한 옛골토성이 소자본 창업 시장 내 뜨는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참나무 바비큐 전문점인 옛골토성(www.tobaq.co.kr)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먹방 이 후 가맹점들의 전반적인 매출이 상승한 데 이어, 꾸준히 쇄도하는 창업 희망자들의 요구에 발맞추어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옛골토성 어반을 런칭했다.


기존에는 대형매장, 외곽매장 위주였던 옛골토성은 20~30대 젊은 예비 창업자들과 1억대 소자본 예비 창업자들을 위하여 많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희망과 기회를 주기 위한 결정이다.
올해로 10년째 꾸준히 사랑을 받아 온 옛골토성은 직접 개발한 3단 바비큐 가마를 통해 훈제오리, 삼겹살, 소갈비살 등이 초벌되어 제공되어 그 특유의 향과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극찬을 받아왔다.


어반은 미니 바비큐 가마를 직접 개발하여 20평부터 창업이 가능하며 리뉴얼 또는 맞춤창업으로 4,000만원대로도 창업이 가능하다.

오리고기 전문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옛골토성' 권기한 부사장은 “ 옛골토성은 유행이 없는 아이템이기에 1억대 미만 소자본으로도 향후 10년 앞을 내다 볼 수 있으며, 타겟 또한 다양하여 매출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라며 "주방이나 육부 역시 전문인력이 필요치 않아 인건비의 부담이 없어 수익률이 높다는 것 역시 강점이다."고 소개했다.

한편, 지난 8월 12일 옛골토성 어반 1호점인 이수점에서 사업설명회가 성황리에 마쳤으며, 매 월 둘째주 수요일에 이수점에서 사업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