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랜차이즈 외식 창업분야에서 화두는 인건비 절감이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경우는 가족이 함께하는 경우 인건비 절감이라는 효과와 함께 별도의 전문 주방장이 없어도 운영이 가능한 1인창업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옛날강정 부뚜막 통닭은 주방장이 필요없이 본사 교육과 간편한 조리시스템으로 누구나 쉽게 운영과 조리가 가능토록 지원하고 있다.


또 한마리 가격으로 두마리를 두실수 있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판매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가맹점에 수익률을 보장해 주고 있다.

건강도 생각하고 있다.
건강식 파우더와 국내산 냉장육을 사용하고, 모든치킨에 마늘성분이 염지로 함유되어 수제옛날통닭의 맛을 그대로 선보이고 있다.

▲ 옛날통닭 부뚜막강정 홈페이지 캡쳐

옛날통닭 부뚜막강정은 2015년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한시적으로 가맹비 면제, 인테리어 비용 최소, 홍보비 면제, 무이자 창업대출 2천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출부진시 닭100수를 지원해 준다.

태풍F&B 옛날통닭 부뚜막강정 관계자는 "최근 치킨 외식업체들이 높은 소비자 가격으로 불신임을 받고 있지만, 부뚜막강정은 가맹점의 수익을 최대한으로 높일수 있게 판매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창업자에게 도움을 주는 시스템을 갖추었다."고 말했다.

한편, 9월부터 본격적인 창업시즌이 돌아오면서 독특한 아이템의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주목받고 있다.


영주맛집 쫄면 분식전문 프랜차이즈 '나드리쫄면'과 스몰비어 오징어 해산물 펍 '오땅비어',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진이찬방', 도심속 바베큐 오리 돼지고기 전문 브랜드인 '옛골토성 어반'등이 가을 창업시장을 주도할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