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커피 창업 전문브랜드인 '이디야커피'가 9월의 프리미엄 원두로 ‘코스타리카 라스라하즈(Costa Rica Las Lajas)’원두를 선정해 전국 이디야 매장(일부 매장 제외)에서 판매중이다.

코스타리카는 무기질이 풍부한 화산토양과 온화한 기후로 이루어져 있어 커피를 생산하기에 안성맞춤인 나라이다.

라스라하즈 원두는 커피 고유의 품질을 최대로 유지할 수 있으면서도 물 사용을 최소화하는 수세가공법으로 재배돼 커피마니아들에게 좋은 품질의 ‘완벽한 커피’로 불리고 있다.
라스라하즈 원두는 은은한 과일 향을 풍기며 묵직하면서도 달콤한 산미가 일품인 커피다. 특히, 아이스커피로 마실 때 맛의 풍부함을 더욱 부드럽게 느낄 수 있다.


한편, 이디야커피 9월의 프리미엄 원두 코스타리카 라스라하즈는 100g에 14,000원의 가격으로 판매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