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의 작은 일본~

오사카의 맛을 그대로 옮겨온 프랜차이즈 '아리가또맘마'(http://www.arigato.co.kr/) 오는 5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진행되는 '제35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소상공인존'에 참가하고 있다.

아리가또맘마는 일본전문점에서 조차 따라올수 없는 고퀼리티의 인테리어와 아기자기한 소품들까지 다양한 컨셉이 특징적이다.
▲ 41가지의 다양한 일본식 요리를 전문으로 분식 프랜차이즈 트랜드를 이끌고 있는 '아리가또맘마'가 오는 7일 성공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강동완 기자)

지속적인 현지 벤치마킹을 통해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조리의 간소화, 운영의 편의성을 높여 창업자 입장에서 인기다.
수익적 측면에서 점심시간엔 가벼운 차와 스낵에 분식에, 퇴근후 가벼운 맥주와 함께 점심장사 저녁장사 운영이 가능하다.


최근 아리가또맘마는 인테리어 리뉴얼 작업을 통해 새로운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오는 7일 송파동 본사에서 '아리가또맘마' 만의 독특한 아이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