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아메리카노라는 차별화된 컨셉의 커피프랜차이즈 ‘셀렉토커피'(대표 황규연)가 지난 5일까지 개최되었던 '2015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서 주목받은이후 부산 예비창업자들을 만나러 간다.

소자본 커피 창업 프랜차이즈 셀렉토커피(www.selecto.co.kr)는 지난 KBS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을 통해 PPL을 진행하면서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더불어 예비 커피프랜차이즈 창업자들의 관심사가 되었다.
▲ 셀렉토커피

프리미엄급 원두인 코나커피를 하와이 현지 농장에서 계약재배 함으로써 안정적인 제품 공급과 최상의 품질 유지가 가능하고 제대로 된 코나 커피를 즐기는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100% 싱글 오리진이 만들어내는 5가지 아메리카노를 경쟁력으로 커피업계를 리드하고 있다.


현재 200호점까지 가맹비, 교육비, 보증금 등약 1,200만 원 상당의 금액을 전액 본사 지원하여 8평 기준 3,980만 원이라는 합리적인 비용에 커피전문점 창업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예비 커피전문점 창업자들에게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셀렉토커피 관계자는 "프랜차이즈박람회에 셀렉토커피가 참가함으로 인해 커피프랜차이즈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희소식이 되었다."라며 "다음주부터 개최되는 부산창업박람회에서도 또다른 열풍을 불러일으킬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