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들은 스마트한 모바일시대에 쓸데없는 기능을 모두 없애자는 콘셉트를 내걸고 슬림하고 콤팩트하며 아트패턴이 유니크한 여성지갑 시리즈이다.
여권장지갑은 긴 타입의 팸플릿, 쿠폰, 지폐, 지도 등을 보관하여도 접히거나 구겨지지 않고 보관할 수 있도록 장지갑형태의 여권커버케이스이다.
지퍼반지갑은 정사각형(square)의 라인'ㄷ'자형 지퍼ZIP 잠금(일명:지퍼돌이)으로 콤팩트하지만 깊이감 있어 카드와 지폐,동전등을 다양하게 수납할 수 있는 멀티반지갑이다.
명함지갑은 솔트레지(Button Stud)의 엔틱도금 장식이 어우러진 명함과 교통카드를 열고 닫기 편리한 명함지갑케이스이다.
특히, 시간이 지나도 가치를 잃지 않는 명화패턴디자인을 콘셉트로 하여 우리에게 익숙한 명화 '고흐 아몬드꽃', '클림트 생명나무'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되었습니다.
명화의 클래식함과 아몬드블라썸과 라이프트리패턴의 조화를 통해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새로운 패턴이 예술적으로 탄생되어 여심을 자극한다.
아트뮤 관계자는 “이번 얼리버드(early-bird) 행사를 통해 주고받는 사람 모두를 만족시키는 이색 아트상품 추석선물 아이템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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