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영'


'이모같은 엄마, 남자아이 같은 우리딸' 서지영이 딸과의 다정한 일상이 담긴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서지영은 9월 10일 오전 자신의 SNS에 “엄마와 딸, 아들 아니구 딸, 못쁜이 표정이 왜 이리 무표정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지영과 그의 딸이 여러 가지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지영의 딸은 엄마를 쏙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끈다.

서지영은 지난 2011년 금융계에 종사하는 일반인과 결혼, 지난 해 5월 딸을 출산했다.


한편, 서지영은 지난 8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지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화해 후 돈독한 우정을 뽐내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서지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