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 페이스북' /사진=부산경찰 페이스북 캡처
'부산경찰 페이스북'
근무를 시작한지 한달밖에 되지 않은 신참 여경이 수많은 네티즌을 감동시켰다.
감동적인 사연은 부산경찰이 페이스북에 한 장의 사진을 곁들여 소개하면서 알려졌다. 부산경찰의 사연 속 주인공은 이제 겨우 경찰이 된 지 한달 된 신참 차민설 순경이다.
부산경찰 페이스북에 소개된 이 사연은 게시된 지 7시간만에 무려 7만명이 넘는 네티즌들로부터 좋아요를 받았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