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우체국(국장 유완근) 행복나눔 봉사단원은 지난 16일 추석을 맞아 광양시 중동 광산특수어린이집을 방문해 장애아동 50여명에게 학습도서를 전달하고 생활관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