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하와이안 프리미엄 커피전문점 카페 코나퀸즈(cafe KONA QUEENS)가 추석을 맞이해 커피 향기 가득한 프리미엄 추석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선물 세트는 ‘코나 샘플러 세트’, ‘스페셜 세트’, ‘코나 100% 세트’, ‘원두 6종 세트’, ‘텀블러 원두 4종 세트’ 총 5종이며, 3만원대의 알뜰 세트부터 15만원대의 프리미엄 세트까지 출시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카페 코나퀸즈에서 판매되는 모든 커피와 원두 제품들은 전문 큐그레이더(커피감정사)가 엄선한 최상급의 커피로, 자체 커피농장에서 생산된 하와이안 코나 원두를 비롯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에디오피아 등 대표 원두 제품들을 선별해 선물 세트에 담았다.
특히, 카페 코나퀸즈가 하와이 빅아일랜드의 코나 지역에 직접 운영하고 있는 ‘하와이안 퀸 커피 팜(Hawaian Queen Coffee Farm)’에서 생산된 하와이안 코나 원두는 하와이 커피협회의 생두품질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수상하는 등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카페 코나퀸즈의 관계자는 “이번 추석 선물 세트는 프리미엄 커피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홀빈, 분쇄원두 중 선택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엄선된 커피 원두와 함께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출시돼 커피를 즐겨 찾는 애호가들에게 의미 있는 명절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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