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자들이 창업에 앞서 가장 고려하는 부분은 무엇일까? 바로 소자본창업이 아닐까?
최저의 창업비로 최대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방안으로 소자본창업은 예비창업자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조건이 아닐 수 없다.
더욱이 2015년 국내 경기가 어려워짐에 따라 소자본창업에 대한 선호가 커지고 있다.
문제는 정확한 정보 없이 소자본창업이라는 키워드만으로 창업을 시작하게 되면, 이후 매출에 대한 부담이나 실제 창업 자금이 적지 않음에 낭패를 당할 수 있다.
소자본 창업의 히트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오땅비어'가 예비창업자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예비 창업자들에게 인기몰이 중이다. 실제 오땅비어는 전국 100여 개 매장을 성업 중에 있다.
더욱이 본사와 점주 간의 신뢰가 뛰어나 창업 후 마케팅, 매출 관리 등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점이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이다.
오땅비어는 탄탄한 브랜드 경쟁력만큼이나 창업 절차 역시 체계적이다. 본사 전문가들과 자세하게 상담을 한 후, 전체적인 청사진을 설계한다. 철저한 상권 및 입지조사를 거친 점포를 선정하고, 창업자가 점포가 마음에 들면 본사와 가맹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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