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텐시오(Ortencio)는 뉴욕에 기반을 둔 스카프 디자이너가 바이올린의 명가 '아마티'에서 영감을 받아 매년 ‘따뜻함’이라는 테마를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스카프 브랜드이다.
오르텐시오의 한시영 총괄팀장은 "이번 국내 론칭을 통해 해외직구의 어려움과 기다림 등 소비자들이 느끼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 한다“며, ”중년 여성들의 상징이었던 스카프가 아닌 합리적인 가격에 감각적인 디자인의 제품을 통해 새로운 스카프의 이미지를 심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르텐시오는 이번 론칭을 기념하여 오는 12월 31일까지 공식홈페이지(www.ortencionyc.co.kr) 회원가입시 1만원의 적립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지제공=애드포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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