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연금술사’ 허영지가 특유의 밝은 성격으로 사랑스러운 스무살 오영지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연금술사’ 1회에서 허영지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빨강 입술 모양 패치가 눈에 띄는 헤어밴드로 포인트를 줘 대학생 오영지만의 풋풋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날 허영지가 착용한 헤어밴드는 헤어 액세서리 브랜드 러프리(Lufri)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데님 수술 장식과 키치한 립 모양의 스팽글 패치가 만나 귀여움을 자아내며, 밋밋한 헤어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고 싶은 날 제격인 아이템이다.



한편, ‘연금술사’는 7포세대를 자처하는 이십대 청년들이 연애금지 기술 동아리에 모여 벌어지는 스토리를 다룬 웹드라마로 매주 월~목요일 오전 11시에 방송한다.


<사진=MBC에브리원 ‘연금술사’, 러프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