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최근 첫 연극 ‘택시 드리벌’에 출연 중인 남보라가 bnt와 패션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레미떼, 츄, 스타일난다, 자스페로 등으로 구성된 총 4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는 순수하고 맑은 소녀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귀여운 외모가 돋보였으며 청순한 느낌이 매우 잘 어울렸다. 다음 콘셉트는 편안하고 포근한 코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부드러운 니트가 따뜻한 느낌을 주며 성숙한 이미지를 어필했다.


세 번째 콘셉트는 분위기 있는 가을 여성을 나타내며 보다 풍부한 표정 연기를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는 깨끗한 화이트 셔츠와 레더 팬츠가 어우러지며 시크한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남보라는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그 동안 견뎌온 고민의 연속, 그리고 앞으로의 성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남보라는 ‘천사들의 합창’ 프로그램에서 11남매 다둥이로 소개된 이후 계속된 러브콜과 엄마의 권유로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 이렇게 다소 떠밀리듯 시작한 연기라 힘들 때면 모든 걸 놓아버리고 싶을 때도 많았던 게 사실이라고.

그리고 진로에 대한 고민은 연기 시작 이후 계속돼 왔지만 최근에는 좀 심하게 다가왔다. 그러던 중 배우 김수로의 제안으로 연극 ‘택시 드리벌’에 출연하게 됐고 그로 인해 마음을 다스릴 수 있었기에 소중하고 특별한 작품이었다.
한편 숱한 작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드라마 ‘상어’를 꼽으며 그때 맡았던 한이현 역에 대한 애정과 상대 배우 김남길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또한 최근 배우 유아인에 빠져있다고 전하며 이상형도 공유, 유아인처럼 섹시한 남자가 좋다고 말하는 그에게서 영락 없는 소녀의 모습도 엿볼 수 있었다.


<이미지제공=레인보우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