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케이플러스 소속의 현지은, 황현주, 여연희, 김혜아는 도수코에서 얼굴을 알린 주인공이다.
현지은은 김지은, 박춘무, 김홍범, 최복호 쇼를 비롯한 다양한 쇼에서 활약하며 이주영 레쥬렉션 쇼에서 엘리스와 함께 여자 모델로 등장해 패션 관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황현주, 여연희, 김혜아 역시 이슈가 되고 있는 메인 디자이너 런웨이에 올라 국내는 물론 해외 프레스와 바이어에게도 어필, 앞으로 폭넓은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위로부터) 김혜아, 여연희, 현지은, 황현주
소속사인 YG케이플러스는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이들은 국내외 모델 활동뿐만 아니라 방송 프로그램, CF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라며 “앞으로 이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이미지제공=YG케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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