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외식업계 최고의 화두는 단언코 ‘집밥’이다. 일명 ‘쿡방’이라 불리는 각종 요리프로그램과 스타쉐프들의 영향과 함께 집밥에 대한 관심은 이미 최고에 달했다. 하지만 집밥이란 아이템은 아이러니하게도 외식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한게 지금의 현실이다.

집밥에 대한 막연한 향수를 가지지 않은 사람은 없다. 요즘에는 집에서 꼬박꼬박 저녁을 챙기는 사람들이 줄어들면서 외식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막상 외식을 하려고 나서면 뭘 먹어야 할지 망설여지거나 딱히 먹을 만한 메뉴를 찾지 못해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외식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집밥에 대한 대중의 욕구도 커지므로 급기야 집밥이 최고의 외식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현상을 잘 반영하며 먹거리에 대한 고민을 말끔히 씻어주는 창업아이템이 있다면 어떨까?

◆ 오픈키친으로 맛에 대한 신뢰감 상승,진이찬방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고객들에게 신뢰를 주기 위한 일환으로 직접 조리하는 것을 볼 수 있는 오픈키친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매일 매일 즉석 반찬전문점 진이찬방(www.jinifood.co.kr)은 회사창립부터 현재까지 오픈키친 컨셉을 고수하며 맛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대표적인 반찬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매장 안의 주방을 통해 반찬이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으며 만든 후 바로 고객에게 제공되어 가장 신선한 반찬을 맛 볼 수 있다.


이러한 맛에 대한 정직함은 소비자의 신뢰도를 상승시키며 매출가 직결되는 진이찬방만의 특별함이다.

재료에서도 최고급 재료와 제철 재료 사용을 원칙으로 하여 가장 좋은 원료를 사용한다는 확고한 신념과 당일판매 원칙을 철저히 지켜온 결과는 오픈 매장마다 기록적인 매출을 올리는 매출 신화로 이어졌다.

◆ 전녀대비 매출 30%이상 높아져
2015년 하반기 진이찬방은 전년 대비 300%이상의 매출신장가 함께 오픈 매장마다 호평을 얻으며 업계에서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회 전반에 걸쳐 연계된 움직임이 확산·지속되는 현상을 트렌드(Trend)라고 부르는데 이같은 흐름이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면 그 속에 비젼이 담기는 것이다.

창업관련 전문가에 따르면 “현재 집밥은 대세가 된 트렌드이다. 집밥에 대한 향수는 지속될 것이며 그에 따라 반찬시장은 향후 더욱 확대될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지속 가능한 확장성이야말로 창업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임을 잊지 말고

트랜드를 읽는 눈과 새로운 도전정신으로 창업을 준비하면 분명 성공창업은 멀지 않은 나의 미래가 될 것이다.

반찬전문프랜차이즈 ‘진이찬방’은 창업성공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주들과의 일대일 매칭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jinifood.co.kr)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