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오전 8시54분쯤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속리산유스타운 앞길에서 고모(여·37)씨가 운전하던 액티언 승용차가 표지석을 들이받았다.
고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일어난 사고로 예상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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