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자선냄비본부가 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시종식을 갖고 오는 31일까지 전국적으로 거리 모금활동을 시작했다.
한국 구세군자선냄비본부는 올해 70억원을 목표 모금액으로 이날부터 전국 450여 곳에서 모금활동을 시작한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초저가·글로벌' 신세계-알리 연합, 쿠팡·네이버 양강 구도 흔들까
3조 결합에 41% 점유율… 알리 타고 노브랜드·피코크 미국 간다
신세계-알리바바 '합작 법인' 출범… 60만 G마켓 셀러, 해외로 날개
공정위, 지마켓·알리 기업결합 승인… "소비자 데이터 차단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