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자선냄비본부가 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시종식을 갖고 오는 31일까지 전국적으로 거리 모금활동을 시작했다.

한국 구세군자선냄비본부는 올해 70억원을 목표 모금액으로 이날부터 전국 450여 곳에서 모금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