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퀸즈랜드주, 가수 '비' 홍보 영상 비하인드컷 공개

한국 콘서트 ‘The squall(더 스퀄)’을 앞 둔 가수 ‘비(본명: 정지훈)’의 호주 퀸즈랜드주 방문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비하인드 컷은 비가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호주 퀸즈랜드주의 홍보영상 촬영을 위해 지난 11월 퀸즈랜드 방문 당시 촬영된 것으로 영상촬영 당시의 장면과 촬영 중간에 휴식을 취하고 있는 ‘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비’는 호주 퀸즈랜드주 브리즈번 내 위치한 아름다운 인공해변(Street Beach)과 완벽하게 어우러진 모습으로 비 특유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비는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www.queensland.com/qpop) 홍보대사로 6개월간 활동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비’는 곧 다가오는 12월 11~13일 3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서울 단독 콘서트 ‘THE SQUALL 2015-2016 RAIN’을 앞두고 있다.
<이미지제공=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