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글로벌 뮤즈 미란다커와 국내 모델 윤은혜의 뜻 깊은 만남이 이루어져 명동 일대를 들썩이게 했다.
아날 미란다 커는 15FW시즌 핫 아이템인 린다백에 스와로브스 장식이 더해진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고, 포토 타임을 갖는 등 팬 층 및 소비자들에게도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초저가·글로벌' 신세계-알리 연합, 쿠팡·네이버 양강 구도 흔들까
3조 결합에 41% 점유율… 알리 타고 노브랜드·피코크 미국 간다
신세계-알리바바 '합작 법인' 출범… 60만 G마켓 셀러, 해외로 날개
공정위, 지마켓·알리 기업결합 승인… "소비자 데이터 차단 조건"
이은희 교수 "이커머스, 'AI 추천 vs 로켓배송' 싸움으로 재편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