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쎄씨1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그녀들은 아름다운 보디 라인과 함께 몸매 관리 노하우를 함께 소개했다.
그녀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한 보디 관리 비법은 ‘요행을 바라지 않고 꾸준히, 건강한 방법으로 관리 하는 것’.
재경은 일주일에 6번 웨이트와 필라테스, 복싱으로 탄탄한 보디 라인으로 가꾸고 있다고 전했다. 개인 SNS를 통해 운동 영상을 꾸준하게 업로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현영의 경우 매일 2시간 씩 짐에가서 근력 운동을 하고 있다고.
더욱 자세한 레인보우 재경&현영의 화보 및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쎄씨 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쎄씨 모바일에서도 만날 수 있다.
<이미지제공=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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