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스타일 전도사’ 재경은 지난 1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경은 2016년 대표 컬러로 꼽힌 세레니티(Serenity) 컬러의 가방으로 각기 다른 길거리 패션을 연출했다.
아울러 프릴 블라우스에 스커트와 재킷으로 페미닌한 느낌을 더한 경우에는 숄더 스트랩을 블랙 컬러 부분으로 바꿔 메며 같은 가방으로 연출할 수 있는 다채로운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 재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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