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연초부터 창업의 기운이 심상치가 않다. 자영업은 ‘은퇴자의 무덤’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창업과 폐업이 공존하는 가운데에도 창업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계기를 삼고자하는 이들은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일고 있는 임금피크제 등과 같은 고용불안과 청년실업,구직난 등의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창업열풍은 양날의 검과 같이 위험성과 희망이라는 측면을 모두 내포하고 있다.

창업에 있어 가장 큰 고민거리는 자칫 그나마 가지고 있던 종잣돈마저 잃지 않을까하는 위험성 부분이 크다. 이러한 창업실패에 대한 위험성을 최소화하는 것도 예비창업자의 입장에서는 중요한 요소임이 틀림없다.

◆ ‘100%창업보증제’를 실시하는 ‘진이찬방’
15년 경력의 반찬전문 프랜차이즈 ‘진이찬방’(www.jinifood.co.kr)은 업계 최초로 ‘100%창업보증제’라는 획기적인 시스템을 도입하여 예비창업자들이 좀 더 안심하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고 있다. 

진이찬방의 이석현대표는 “진이찬방은 100%창업보증제도를 실시한 이후로 단 한 건도 창업 실패로 인한 금전적 손해를 본 점주님이 없습니다. 그만큼 성공창업에 대한 본사의 확실한 자신감에서 기이한 시스템으로 예비창업자님들이 보다 안심하고 창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현재 전국 60여개의 지점을 운영 중인 진이찬방은 실제로 이와 같은 혜택을 누리는 가맹점을 소개하며 창업을 위한 안정성에 중점을 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 하월곡점,서울 마포도화점,여수 도깨비시장점,부산 거제점,대구 동천점 등의 100%창업보증제의 혜택을 받고 있는 점포들은 현재 매출 상승으로 인해 매장의 안정과 활성화를 도모할 뿐 아니라 점주님들에게 연간 12%의 투자인센티브를 지급하며 계약 연장등의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 ‘100%창업보증제’란?
소자본 창업이라고는 하지만 종잣돈을 투자해야하는 예비창업자의 입장에서는 혹여라도 있을지 모르는 폐업이라는 실패가 여간 불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창업 1년이내에 매출 저조,임신,출산,건강 등의 사유로 인한 경영 불가의 경우 본사에서 대신 경영(위탁 경영)해 드리는 시스템이 바로 ‘100%창업보증제’이다.

이 경우 100% 본사 인력으로 매장을 위탁경영하므로 점주들은 일체의 추가적인 어려움없이 본인 투자금액의 연간 12%의 인센티브를 매월 본사로부터 지급받으며 매장을 정상 운영시킬 수 있다. 실제로 이러한 혜택을 받으며 종잣돈의 손실을 없앤 성공사례를 통해서 안정적인 본사 시스템의 중요성을 업계에 각인시키고 있다.

반찬창업의 선두자인 진이찬방은 새 가맹점주를 모집하는 데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매주 사업설명회를 열어 창업주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한편 꾸준한 신메뉴 개발과 오픈 후 슈퍼바이저를 통한 매장 관리면에서도 질적으로 우수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진이찬방의 사업설명회는 매주 목,토요일에 개최되며,사업설명회와 관련한 사항은 홈페이지(www.jinifood.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