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 패션 매거진 <슈어>가 배우 윤진서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윤진서는 우아한 새틴 드레스부터 오프숄더 니트, 체크 코트 등 프렌치 시크 스타일의 의상을 소화해냈다.

그리고 촬영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윤진서는 요가와 필라테스, 여행, 서핑, 가드닝, 글쓰기 등 다양한 취미와 관심사, 재능을 가졌다고 밝히며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할 때 행복한지 어릴 때보다 좀 더 잘 알게 됐다. 이제 시행착오 없이 그런 것들로 곧장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 여유를 갖게 돼 참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윤진서의 인터뷰와 화보는 <슈어>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미지제공=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