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회복지회관 6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에는 본아이에프 김인호 대표와 김정우 실장, 가맹점주 7명을 비롯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차흥봉 회장 및 전국푸드뱅크 김수삼 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 날 본아이에프는 임직원과 전국 가맹점주들이 2주동안 모은 사랑의 쌀 20kg짜리 총 669포대를 전국푸드뱅크에 전달했으며, 전국의 복지사각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랑의 쌀’ 전달식은 본아이에프와 가맹점주 상생모임인 ‘본사모’가 앞장서 참여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사랑의 쌀’ 전달식은 본아이에프와 가맹점주 상생모임인 ‘본사모’가 앞장서 참여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본죽, 본도시락 그리고 본죽&비빔밥카페 가맹점주들의 모임인 본사모는 본아이에프와 함께 협력해 지역별 봉사활동을 주최하거나 참여하는 등 꾸준한 사회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본사의 신메뉴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자체 위생점검을 실시하는 등 본사의 이슈를 함께 공유하고 참여함으로써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을 통한 동반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본아이에프 경영지원실 이진영 실장은 “이번 사랑의 쌀 나눔은 본사 임직원과 가맹점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는 부분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모두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본아이에프는 가맹점들과 상생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 나눔 활동을 펼쳐 우리 사회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본아이에프 경영지원실 이진영 실장은 “이번 사랑의 쌀 나눔은 본사 임직원과 가맹점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는 부분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모두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본아이에프는 가맹점들과 상생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 나눔 활동을 펼쳐 우리 사회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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