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가 미국 CBS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방영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최근 국내 팬미팅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 바쁜 일상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훈남 매니저들과 함께 한 훈훈한 모습, 오는 3월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비욘드 보더스’ 크루들과 함께한 모습, 스포츠 마니아임을 입증하듯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훈남 매니저와 함께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시크&내추럴’ 공항패션으로 화제가 됐던 다니엘 헤니의 모습과 배우만큼 훈훈한 매니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다니엘 헤니의 오랜 친구이자 여행 리얼리티 ‘로케이션’에 출연해 유명해진 매니저와 함께 식사를 하며 바쁜 와중에도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크리미널 마인드의 크루와 함께한 사진도 공개했다. 지난 1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크리미널 마인드:비욘드 보더스’의 패널 디스커션 행사에 참석, 함께 주연을 맡은 게리 시나이즈, 애니 푼크, 테일러 제임스 윌리엄스 등과 사진을 찍었다.


광고 촬영 차 방문한 말레이시아에서는 영화 ‘빅 히어로6’를 추억하는 다니엘 헤니의 모습을 만날 수 있었다. 말레이시아 타임스퀘어의 쇼핑 센터에서 베이맥스 로봇 앞에서 인증샷을 찍으며 ‘나의 오랜 친구’라고 반가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연예계 대표 ‘스포츠 마니아’다운 다니엘 헤니의 모습도 포착됐다. 다니엘 헤니는 지인과 함께 겨울의 대표적인 스포츠인 스키를 즐기는 모습과 미시건의 아름다운 풍광 속 골프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완벽한 골프 스윙 자세를 선보이며 스포티한 매력을 더했다.



사진. 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