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효린이 선글라스로 공항패션을 완성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효린은 지난 1월 30일 패션지 ‘더셀러브리티’ 화보 촬영을 위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효린은 유니크한 패턴이 가미된 선글라스를 착용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효린은 패치 디테일이 트렌디한 롱코트, 스키니진으로 시크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핑크 컬러 카무플라주 패턴과 미러렌즈가 트렌디한 분위기를 더하는 선글라스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배가했다.


한편, 효린이 착용한 카모플라주 패턴의 선글라스는 베디베로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2016년 한정판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베디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