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전 음식을 주문받습니다. (사진=강동완 기자)
1인가구 소가족, 나홀로 명절을 지내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때이른 반찬가게 전문점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HMR 가정간편식을 중심으로 메뉴가 구성되어있는 반찬가게들은 명절 차례상에 올라갈 간단한 명절음식을 판매하면서 매출을 올리고 있다.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진이찬방은 가맹점별로 명절음식을 주문받고 있다. 각종 부침 전부터 나물까지 다양하게 구성되고 있다.
진이찬방 관계자는 "진이찬방의 반찬요리는 즉석요리 전문으로 구성되어 있어 사전주문시에만 가능하다."라며 "가까운 가맹점을 통해 주문할 경우 명절을 편하게 지낼수 있을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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