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서 류혜영과 성훈이 착용한 제품은 버커루의 ‘1988 진 시리즈’. 버커루의 2016 S/S 신제품 ‘1988 진 시리즈’는 버커루만의 빈티지한 감성이 묻어나는 감각적인 워싱과 디스트로이드 스타일이 특징으로, 스키니진부터 배기 데님 팬츠, 바이커진 등 다양한 핏으로 구성됐다.
<이미지제공=버커루>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MBK발 사모펀드 규제 목소리… '제왕적 자본' 손본다
[S리포트] ②'먹튀의 덫'… 산업 동맥경화 부르는 사모펀드식 경영
[S리포트] ③'먹튀 자본' 키운 국민연금, 왜 '탐욕적 펀드'에 돈을 대나
[S리포트] ④속도 붙은 사모펀드 규제 움직임, 내용 살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