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화보 속 선미와 혜림은 밝은 블루와 옐로 톤의 강렬하면서도 ‘쿨’한 메이크업부터, 라일락 핑크와 피치, 그린, 스카이 블루 등 부드럽지만 다채로운 원색들로 70년대 트로피컬 무드를 연출한 메이크업, 투명한 피부에 주근깨가 비춰 보이는 것을 연출한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룩을 선보였다.
함께한 인터뷰에서 혜림은, “제 얼굴에 맞는 메이크업 노하우를 찾은 것과 열심히 살을 뺀 게 커요”라며 자신에게 맞는 메이크업 법을 찾는 것과 꾸준한 몸매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선미는 건강을 위해 비타민 C를 꼭 챙겨 먹는다며, “며칠 지나면 피부 톤도 맑아지고 늦게 자고 일어나도 몸이 확실히 개운해요”라고 밝히며 빡빡한 스케줄도 견뎌내는 그만의 건강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미지제공=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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