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포화된 커피시장 속 과열 경쟁으로, 새로운 성공창업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더 이상 침투 불가능한 커피시장에 이어 차(茶) 시장이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주목 받으며 거센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프랜차이즈 서울 창업박람회 참가한 '오가다' 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2016년 식음료 시장의 가장 큰 이슈는 차(Tea) 제품의 강세이다보니, 국내 유일 블렌딩티 카페 오가다에 대한 예비 창업주들의 관심과 문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카페 오가다는 다양한 재료를 블렌딩하여 만든 ‘블렌딩티’라는 차별화된 아이템을 출시하면서 음료 시장의 새로운 획을 그었다. 오가다는 커피를 판매하는 일반 카페 브랜드와는 달리 아이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맛있고 건강한 블렌딩티를 판매하고 있다.
블렌딩티 카페 오가다는 ‘2016 프랜차이즈 서울’에서 오가다 점포개발본부 담당자와 함께하는 1:1 창업상담은 물론 시음 행사, 베스트 메뉴 1,000원 판매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참관객 및 예비 창업자들이 오가다의 메뉴와 브랜드에 대해 자세히 알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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