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진한 메이크업과 화려한 헤어 스타일을 거두고 날 것 그대로의 남지현을 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이런 콘셉트는 처음이에요. 정말 이렇게 나와도 될까요?”라며 남지현은 촬영 내내 부끄러워했다고.
<이미지제공=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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