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새로운 스타일로 업그레이드한 소형 SUV '티볼리 에어'를 공개한 가운데 8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에서 신차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개최한 가운데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