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위크DB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하고 신용등급은 두번째로 높은 'Aa1' 등급을 유지했다.
무디스는 중국과 홍콩의 정치·경제·금융 연관성 때문에 중국의 신용상태를 홍콩이 따르는 경향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중국의 경제 불안이 계속되면서 홍콩 경제도 전망이 어둡다. 무디스는 지난 2일 중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도 내린 바 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치킨은 폭리? 파스타는 관대?… 원가 뜯어보니
[S리포트] ②정권 바뀔 때마다 "라면값부터"… 50원에 들썩이는 민심
[S리포트] ③가격 통제의 부메랑, 슈링크플레이션과 베네수엘라의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