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드미엘(Potdemiel)이 신규 백팩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라이트 백팩은 토들러와 키즈 라인으로 구성됐으며, 고양이와 부엉이, 펭귄과 같이 자연에서 볼 수 있는 동물 모양을 단순화해 디자인됐다.

아웃도어용 초경량 원단을 사용해 우유 한 잔보다 가벼운 무게감이 특징으로 성장기 아이들의 어깨에 부담을 주지 않으며, 백팩 앞면 테두리에는 빛 반사 보호 필름을 적용해 야간 외출 시에 안전성을 강화했다.

라이트 백팩은 미니멀한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며, 미아 방지끈도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어 사람들이 붐비는 나들이 철에 아이를 잃어버릴 염려가 없다. ▲라이트 키즈 백팩은 높은 연령대의 아이들을 위해 사이즈가 한 단계 확대된 제품으로 어깨끈은 메시 소재를 사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유지해준다.


<이미지제공=이폴리움>